이서빈/ 17살의 나이차로 깜짝 놀라게 했던 신하균-김고은 씨가 결별했습니다 이정빈/ 공개 연애를 시작한지 약 7개월 만인데요 소속사에 따르면 바쁜 스케줄 탓에 결별에 이르게 됐다고 하죠 이서빈/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한 두 사람은 현재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 중인데요 이정빈/ 모두가 부러워하던 사내커플에서 보통의 동료가 된 신하균-김고은 씨, 두 사람 소식 자세히 살펴봤습니다